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Dance, like nobody is watching you.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받지않은 것처럼.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Sing, like nobody is listening you.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Live, like today is the last day to live. 알프레드 디 수자 (Alfred D Souza) 라는 분이 썼다고 알려진 시(時)다. 작가의 진위는 확인할 수 없으나, 2005년 류시화 작가님이 펴낸 시집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